애교없는 아내
실화
작성자
작성일
2024-12-10 19:07
조회
258

저는 좋게 말해서 시니컬한 성격이예요
남편이 처음에 저를 오래 따라다녔는데
그때 시크하고 시니컬한 제가 좋아서 저랑 꼭 인연이
되고 싶어 주변을 서성거렸다고 합니다
그니까
제성격을 알고 사겼고, 결혼 했다구요..
우선 저는 애교 이런거 싫어합니다
정말정말 싫어요
티비에서 여아이돌에게 애교 강요하는 모습도
진짜 정말 싫어요
저 회사에서 신규때 애교보여달라해서(회식때)
개정색하고 거절한 기억도 있네요
아무튼 남편의 적극적인 구애에도
1년이상 사귀지 않다가 어떠한 계기로 사귀게 됐고
저역시 많이 사랑하고 빠져들게 됐지만
여전히 애교나 그런 비슷한건 자신 없어요
그렇다고 무뚝뚝하거나 정없이 굴지도 않아요
그저 혀짧은 소리나
귀여운 행동 같은걸 못할 뿐이예요..
근데 남편이 술 거나하게 취해와서는
애교없는 제가 너무 힘들다네요
그냥 내자신이 좋다가도 귀여운 모습없이
늘 똑부러지는 제가 힘들대요
자기를 지치고 힘들게 한대요
이해가 안되서 더욱 힘드네요 저역시…
애교..부부사이에 그런게 중요한가요..?
사실 남편은 사귀기전부터 지금껏
애교가 넘쳐요
말투부터 행동까지 애교 투성이인데 ..
전솔직히 애교부릴때의 남편 싫거든요 .
애초에 애교라는 말자체가싫어요
아무튼 성향 다른 우리부부 ..
제가 애교를 배워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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