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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문제 ㅜㅜ너무 외롭다이제

실화
작성자
유저 유저
작성일
2024-11-29 18:38
조회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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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나 시선들이…
결혼식참석하면 커플인 여자가 노려보고 눈가리고
지하철타면 흘긋거리고 아저씨들 노골적이고
번호도 묻고 남친있다고 하면 친구만하자고 따라오고
회사가면 추근덕대고 밥한끼하자고
남자친구 친구들 여친들이 특히…싫어하고
철벽치면 무뚝뚝하다그러고 내숭이라그러고
웃으면 끼부린다그러고
노출도 안함..화장도 그닥 안함..
sns도안함 카톡사진은 커플사진몇개?
친해지자그래서 친해지면 뒤에서 뒷담만들고있고
나랑 친해지고 싶어하는 누군가는 그이야기를 꼭 전해주면서 나랑 친해지려한다?
또 그사람은 나랑 잘 놀다가
그무리에 끼인다 나를 멀리하고
난 내 자랑도 험담도 한적이 없는데 내가 하지않은말도 흘러나온다..해명해봤자 내 편도 없고…
남자한테도 벽치는데뭐…
뭐 차라리 여우같으면 힘들지도 않겠다

착한척한대…답답하다
뭔 욕하는 이유도 이해도안되고
그냥 싫대 예쁘지도 않대 못생겼대
맞는데..응..맞아 나도 내얼굴 불만많은데
그걸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 왜그러는건지…
사람 못믿겠다이젠..

아이고..미치겠네.

친구는 남친뿐이다
진짜 내가 만만한가봐

친한친구들에게는 칭찬해주면 기분이 나쁘대
니가 왜 그런소리하냐고 넌 나 견제도 안될정도냐고
왜자꾸 칭찬만 하냐고
그동안쌓였다고 울어..
롸…? ㅠㅠㅠㅠ
친구가 자랑할땐 칭찬도 진짜 많이해주고
미움안사려고 선물도 많이줬는데
내자랑도 한번한적이 없다 근데 그게 짜증난대
자랑할게있는거 뻔한데 자랑을 안하고있대 내가
알면서 즐긴대 그래서 자긴 아무리 자랑해도 짜증이난대
뭘 자랑을 해야하나…나 자랑할거없는데진심..
집도 못살고 나는..남친도 너처럼 돈많은것도 아니고
니가 훨배잘났는데 너무 부러운데
남친도 돈잘못버는사람만나서 개념녀같이있지말래
자기 남친한테 된장녀처럼 보인다고
나도남친도 돈많았음하지당연히…이건또 무슨…
명품을 안사지말라고…..답답하다고…
진짜 돈이 넘쳤음 몇개도 샀지벌써…;뭔 개소린지
내가 더 사고싶은데 우리집 사정아는애가 그런말을 하는지
아….하루가 답답하다
무슨 청천벽력같이
이렇게 오래 친한 10년,20년지기 우리사이에 견제가 무슨?
넌 날 여태 그렇게 생각한건지 소름…
그렇게 친구 잃고 멀어지고…

6년사겨서 남친이랑 이제 결혼하는데
참 잘 맞다
웃고 떠들고 너무 좋다 그나마 다행이다

빨리 늙어서 그냥 늙은 아줌마 보통사람으로 살고싶다
난 여자들끼리 공감해주는거도 너무 좋고
같이 얘기해서 스트레스푸는것도 좋고그런데..
무리하나 있었음 좋겠다 놀러도 다니고 이쁜사진도 찍고
서로 칭찬해주고 배려해주고 기싸움안하고 ㅠㅠ
그냥 단지 인복이 없는거겠지?

남자친구의 친구들이 부러워하는거빼곤
딱히 좋은걸 모르겠다이제
정작 난 남자엔 관심도 없고 남사친있는 성격도 안되고
어장관리할 마음의 여유도 없다 생각해본적도 없고
다 불편해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예쁜거같지도 않아
어정쩡하지그냥 그랬음 연예인을 했겠지

능력 더 키우고 돈이나 더많이 벌어야지
수다떨고 웃긴얘기하는거도 좋아하는데
참진짜 너무 답답하다이제는
이런거 어디가서 얘기하면
한탄을 가장한 자랑아니냐할것같아서
한번도 해본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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