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낮은 나한테 화장 전후랑 똑같다고 해주는 짝남
실화
작성자
작성일
2024-12-01 19:16
조회
209

우리학교는 화장 규정? 이런게 진짜 심해..ㅠ
그래서 특정 무서운 선생님 시간에 걸리면 그 쌤들이 물티슈가져와서 박박 문지름ㅋㅋ
짝남이랑 같은반이기도 하고 , 내가 몇년전에 외모로 지적도 엄청많이 받았고 남이 내 얼굴 평가하고 남이랑 비교도 엄청많이 받았어..
그래서 자존감 엄청 낮아짐ㅋㅋㅆㅂ..그때는 그게 너무 싫어서 그때부터 화장을 좀 과하게 많이했어..ㅠ
학교에서 하지말라하고 쌤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예전처럼 남한테 상처받을까봐 화장 안하는 것이 안되는게 너무 스트레스더라..ㅠㅠ
그저께는 파데,아이브로우,틴트,블러셔 까지 했었어.근데 역사시간에 쌤이갑자기 화장한 여자애들 다 일어나라고 하시더라??ㅠㅠ
그래서 막 남자애들이 깔깔 웃으면서 “쌤 애도했고 애도 했어요!!” 이러데ㅠ…
우리반 남자애들있잖아ㅎㅎ물론 장난이겠지만 여자애들 외모지적 ㅈㄴ심함..
그래서 난 일어났어 나포함 6명 정도가 복도로 나가서 일렬로 섯어ㅠㅠ쌤이 학년실에 있는 옆반쌤 불러서 한명한명 물티슈로 진~~짜 화장액 하나도 안남게 박박 문질러서 지움..
나 쌍액하는데 그것마저 지움..ㅠㅠㅠ쌍테한애들도 억지로 다 떼버림…
그러고 나서 선생님이 이제 들어가라 하시더라ㅠㅠ 그래서 조용히 들어갔어. 근데 남자애들이 우리 손가락질하면서 웃더라..ㅠ막 화장전후차이 대박이라면서..
나포함 그 6명애들 다 표정 진짜 안좋아있었음..
내짝남 포함하고 남자애들이 그여자애들 한번씩 훌터보더니 짝남이 딱 나를 뚫어져라 보는거야ㄷㄷㄷㄷ
그래서 난 진짜 재 포기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엎드렸음ㅋㅋㅋ근데 내 짝남이 옆에있던 지친구한테
“야 쓰니는 쌩얼이랑 똑같은데??”이랬음..♡♡♡
근데 옆에 개친구가 “뭐랰ㅋㅋ개다른데?”이러면서 쪼갬…
갑자기 짝남이 나 부르더니 “야닌 그냥 화장하지마라,피부만 나빠지게 왜하냐?이게더 나은데” 이러면서 진지한표정짖고 이래줌ㅠㅠ흐엉ㅠㅠ
막쌤이 “니네 뭐 있냐?ㅋㅋ” 이러고 애들이 오~~~이럼ㅋㅋㅋㅋㅋ
그말이 진심인지 걍 하는말인지는 몰라도난 진짜 고맙더라..ㅠ♡♡♡♡
+댓글봤는데 자기들 거울안보고 꼬인사람들 많넹ㅎㅎ외모가지고 남이랑 비교당해보고 평가받아본적있어?? 아니면 누가 대놓고 쳐웃은적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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