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뛰는 나한테 가사일 나눠서하나는 백수남편
실화
작성자
작성일
2024-12-04 18:56
조회
193

결혼한지 이년된 여자예요
원래는맞벌이였고 가사는 나눠서했구요
남편이 이직하려고 그만두고나선 아직 직장을못구해서
육개월째 쉬고있어요
전 간호조무사로 종합병원에서근무하는데 삼교대로일하다가
남편때문에 나이트고정으로바꾸고(편의를봐주셨습니다)
낮엔 평일다섯시간씩 아르바이트를해요
죽을것같아도 적금들어가는것도있고 나갈돈이많아서
남편직장 금방구할거라는생각으로
투잡을 시작했는데
직장은안구해지고
일하고집에오면피곤해죽겠는데 집이안치워져있어요
그래도피곤하니 그냥자고
며칠이렇게지내다보니 집이 쓰레기장이더라구요
남편한테 집에있을때청소안하냐했더니
같이하려구~~~이러면서 저에게 바닥닦기 화장실청 이런 힘든거 하도록 유도해요 자기는쉬운거하려고ㅋ 자기가 먼저 설거지를하고있으면서
저보고 자기는 화장실청소하면되겠다~
이렇게.
그래서 아니 오빤집에서 계속있는사람인데
투잡하는나랑 꼭 이렇게 같이해야만 청소를하냐했더니
자기 쉰다고 부려먹으려고하녜요
그래서 싸웠는데
그뒤로 손하나까딱안합니다 제가 말하고 같이해야치우고
말안하면안해요 몇달지옥같이살면서 생각을많이했어요
매일소리지르면서싸웠구요.
오늘도대판싸우고
카톡으로 이럴거면이혼하자고보냈는데
아직안읽네요.
이런것도 이혼사유되나요?


전체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하세요.
전체 1,488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공지사항 |
썰게시판 이용규칙
|
|
2024.02.08 | 0 | 8566 |
| 1487 |
집들이..를 갔으면 집주인이 음식값을 내는게 당연한거죠..??
|
|
2025.02.06 | 0 | 902 |
| 1486 |
결혼식 축가를 전여친에게 부탁하겠다는 예랑…이해되시나요?
|
|
2025.02.06 | 0 | 724 |
| 1485 |
재난지원금은 당연히 부모껀가요?
|
|
2025.02.06 | 0 | 647 |
| 1484 |
버스 뒷문으로 타서 욕먹었는데 억울하고 어이가 없네요
|
|
2025.02.06 | 0 | 629 |
| 1483 |
29살, 1억모은 후기와 방법 ㄷㄷ
|
|
2025.02.06 | 0 | 673 |
| 1482 |
남편 소개시켜주고는 질투하는 친구
|
|
2025.02.06 | 0 | 329 |
| 1481 |
제 남편이 불륜남입니다
|
|
2025.02.06 | 0 | 353 |
| 1480 |
아프다니까 계산 안 한 죽을 시켜준 남친.jpg
|
|
2025.02.06 | 0 | 264 |
| 1479 |
자기가 이쁘냐고 묻는 친누나와 남동생의 카톡.jpg
|
|
2025.02.06 | 0 | 331 |
| 1478 |
아가씨때는 몰랐던 임신지옥기
|
|
2025.02.02 | 0 | 3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