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알반데요 애기어머님들
실화
작성자
작성일
2024-12-04 18:59
조회
189

저는 애슐리에서 근무하는 그저 알바 ..입니다 ㅠ 가장 많이 보시는곳이 여기라고 들어서
여기에 써서 죄송해요 ㅠㅠㅠ
제가 애슐리알바하면서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요 몇몇 애기어머님들때문에 ㅠㅠ
ㅠㅠㅠㅠㅠㅠ하소연좀 하고싶어서 ㅠㅠㅠ
물론 아니신분들도 계시지만ㅠㅠㅠㅠ
4~5살 애기들도 36개월미만으로 처리하시라는 분들 ..ㅠㅠㅠ
애가 먹으면 얼마나먹는다고 유도리좀 있게 하라는 분들 …
저는 이곳에서 교육 받고 알바하는 사람이지 제 마음대로 정할수있는것이아닙니다 ㅠㅠㅠ
제가일하는 애슐리는 셀프 서비스라 그릇을 전부치우셔야하는데 그냥 가시길래 설명을 드렸더니
오늘도 한 애기어머님께서 “애기때문에 정신없는데 내가 그런것까지 해야해? 그런것도 못해줘?” 하는데 눈물이 나오는게 정말 안멈추더라구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한사람의딸이고 누군가의 소중한사람입니다ㅠ
저도 부모님 돈있을만큼 있고 땅도있고 재산도있고
아버지는 회사경영하시고 정말 현명하신 분입니다 항상 제게 부족하게 키우신적도 없으시구요..
항상 저한테 이것저것 부딪혀봐야 나중에 사회생활도 잘한다 하셔서 10대시절 내내 방송쪽 일하다 20대
ㅠ 그런데 알바생이라는이유로 가끔 컴플레인을 제게 말씀하시면서 “돈없으니 이런거나 하지 “
“지네 엄마가 지원안해주니까 이런거 하겠지”
휴..정말 속상해서 부모님한테 말도못하고..
“우리애는 이런데서 알바안하게끔 열심히살아야지” 식사하시면서 말씀하셔도 다들려요 ㅠ…정말 가볍게 뱉으시는말이 누군가에겐 평생 상처가 될수도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래요 ㅠㅠ..
정말 좋은분들도 계시지만 몇몇분들때문에 노키즈존이생기고 맘충이란 단어가 생기는것같아요 고객이라 알바에게 함부로 대하시는건 그냥 갑질입니다 ㅠ 그냥 하소연하고싶어서요 ㅠㅠㅠㅠ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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